문화재
5. 원암 참나무
작성일
2025-07-25
조회
31
5. 원암 참나무
위 치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마을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다.
나무의 크기 : 높이 20m, 둘레 7m
차 지 면 적 : 33㎡
나무의 수령 : 약 300년전
이마을은 큰산에서부터 산줄기가 내려와 한복판에서 맺는다. 일제시대 일본군이 산의 줄기가 빼어나서 마을에 장사가 난다하여 산혈을 끊은 것이 지금의 마을 한폭판에 우뚝솟은 봉우리이다. 이 마을에선 매년 음력 9월 9일날 온 동네 사람들이 한데모여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비는 치성을 드리기도 한다. 전설에 의하면 이 마을은 생김새가 배의 모양과 같아 마을에 이주해 오는 사람이 처음에는 잘 살지만 떠날때는 알거지가 되어서 나간다고 전해온다.
위 치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마을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다.
나무의 크기 : 높이 20m, 둘레 7m
차 지 면 적 : 33㎡
나무의 수령 : 약 300년전
이마을은 큰산에서부터 산줄기가 내려와 한복판에서 맺는다. 일제시대 일본군이 산의 줄기가 빼어나서 마을에 장사가 난다하여 산혈을 끊은 것이 지금의 마을 한폭판에 우뚝솟은 봉우리이다. 이 마을에선 매년 음력 9월 9일날 온 동네 사람들이 한데모여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비는 치성을 드리기도 한다. 전설에 의하면 이 마을은 생김새가 배의 모양과 같아 마을에 이주해 오는 사람이 처음에는 잘 살지만 떠날때는 알거지가 되어서 나간다고 전해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