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열녀 영월엄씨(烈女 寧越嚴氏)
작성일
2025-07-26
조회
6
비위치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성대리 27번지
엄씨는 자랄때부터 천성이 온순하고 부모에게 효도함이 극진하였으며 남편 김동경(金東經)이 병으로 눕게 되자 백방으로 약을 구하여 치료를 하였음에도 차도가 없자 손가락을 베어 피를 마시게 하니 병이 완쾌되어 6년을 더 살게 되었다고 전한다.
비신의 높이 1.35m, 폭 46cm 두께 20cm이며 옥개형(屋蓋形)의 비개(碑蓋)를 얹었다.

엄씨는 자랄때부터 천성이 온순하고 부모에게 효도함이 극진하였으며 남편 김동경(金東經)이 병으로 눕게 되자 백방으로 약을 구하여 치료를 하였음에도 차도가 없자 손가락을 베어 피를 마시게 하니 병이 완쾌되어 6년을 더 살게 되었다고 전한다.
비신의 높이 1.35m, 폭 46cm 두께 20cm이며 옥개형(屋蓋形)의 비개(碑蓋)를 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