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독지(篤志)
작성일
2025-07-26
조회
11
황이중․이철(黃履中․履喆) : 형제로 훈도(訓導) 응주(應珠)의 후손(後孫)이다. 관(官)의 인삼전(人蔘錢)을 백성에게 피리어 상납(上納)을 하는 것이 인습(因習)으로 되어 있을 때 형제가 삼만금(三萬金)의 돈을 내어 백성들의 어려움을 구하였고 저서(著書)에는 비서(秘書) 술수(術數)가 있다.
서석조(徐錫祥) : 본관은 이천(利川)이고 참판(參判) 인원(仁元)의 후손(後孫)이다. 문학(文學)에 박통(博通)하였고 모성(慕聖)의 염(念)이 더욱 깊어 향교임원(鄕校任員)으로 있을 때에는 문묘(文廟)를 중수(重修)하여 유풍(儒風)을 진작시킨 공이 컸다.
김병찬(金秉鑛) : 본관(本貫)은 연안(延安)이고 우헌(愚軒) 지용(志蓉)의 아들이다. 문학(文學)에 능하여 관동(關東)에 그 이름을 날렸고 늦게 의학공부를 하여 중생(衆生)들에게 도움을 주어 칭송(稱頌)을 받았으며 스스로 호(號)하기를 포남(布南)이라 하였다.
노민(盧泯) : 상언(象彦)의 아들로 근검(勤儉)하여 가세(家勢)를 일으켜 가난한 족친(族親)들을 도왔으며 후학(後學)들을 권장하였고 동몽교관(童蒙敎官)이 되었다.
서석조(徐錫祥) : 본관은 이천(利川)이고 참판(參判) 인원(仁元)의 후손(後孫)이다. 문학(文學)에 박통(博通)하였고 모성(慕聖)의 염(念)이 더욱 깊어 향교임원(鄕校任員)으로 있을 때에는 문묘(文廟)를 중수(重修)하여 유풍(儒風)을 진작시킨 공이 컸다.
김병찬(金秉鑛) : 본관(本貫)은 연안(延安)이고 우헌(愚軒) 지용(志蓉)의 아들이다. 문학(文學)에 능하여 관동(關東)에 그 이름을 날렸고 늦게 의학공부를 하여 중생(衆生)들에게 도움을 주어 칭송(稱頌)을 받았으며 스스로 호(號)하기를 포남(布南)이라 하였다.
노민(盧泯) : 상언(象彦)의 아들로 근검(勤儉)하여 가세(家勢)를 일으켜 가난한 족친(族親)들을 도왔으며 후학(後學)들을 권장하였고 동몽교관(童蒙敎官)이 되었다.
